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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
아름다운피켓 대표, 서윤화입니다.
2011년 겨울,
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릴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심을 기뻐하는 '크리스마스'에, 저는 울고 계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..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 속에, 준비되지 않은 즉흥적 성관계로 '원치 않는 임신률이 증가' 하고, 이로인해 이듬해 3-4월.. 수 많은 아이들이 낙태되기 때문이었습니다.
뭐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불붙는 마음에, 거리에 나가 "원치않는 임신을 예방 하자"는 피켓을 들고 외치기 시작한 것이, 지금에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.
이 생명을 살리는 {아름다운피켓}은, 이제 비영리단체로 운영 중이며 SNS 채널을 통해 이미지 캠페인이 진행중이며, 유튜브 채널 [포리베]를 통해 영상을 통해서도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습니다.
많은 응원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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